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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사망률, 처음으로 위암보다 높아졌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9.25
첨부파일0
조회수
1801
내용

통계청이 사망원인 통계를 발표한 1983년 이후 처음으로 대장암 사망률이 위암 사망률 보다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1983년 사망률 통계를 발표한 이래 처음으로 대장암 사망률이 위암 사망률보다 높았는데 통계청은 서구화된 식습관을 이유로 꼽았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10대는 백혈병(0.9명), 뇌암(0.4명), 간암(0.1명) ▲20대는 백혈병(1.1명), 뇌암(0.5명), 위암(0.3명) ▲30대는 위암(2.3명), 유방암(1.7명), 간암(1.6명) ▲40대는 간암(9.6명), 위암(6.1명), 유방암(5.5명) ▲50대는 간암(28.1명), 폐암(21.1명), 위암(14.5명) ▲60대는 폐암(77.4명), 간암(52.3명), 위암(30.3명) ▲70대는 폐암(216.5명), 간암(97.8명), 대장암(78.8명) ▲80대 이상은 폐암(345.9명), 대장암(202.1명), 위암(175.7명) 등으로 나타났다.







출처 : 청년의사, 대장암 사망률, 처음으로 위암보다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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