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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세동, 4년 새 44% 증가… '악질 뇌졸중' 위험 높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4.26
첨부파일0
조회수
1164
내용


심방세동은 심장이 불규칙하게 빨리 뛰는 질환으로 급사를 유발할 정도로 위험하다.

인구의 고령화 때문에 심방세동 환자 수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부정맥 중 가장 흔한 심방세동은 심장 노화가 주원인이다.

심방세동은 뇌졸중 등 중증질환 위험을 크게 높히며, 심방세동이 있으면 뇌졸중 위험이 일반인의 5배로 높아진다.



출처: 헬스조선, 심방세동, 4년 새 44% 증가… '악질 뇌졸중' 위험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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