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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사항

제목
건강검진 결과지 제대로 읽는 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4.27
첨부파일0
조회수
537
내용

셀프 케어
간 건강은 AST·ALT, 신장 건강은 크레아티닌 수치가 중요

건강검진은 각종 질병의 조기발견과 조기치료, 그리고 건강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 정기적으로 받아야 한다.  특히 건강검진을 받은 후 받는 결과표(결과지)는 자신의 몸 상태가 어떤지 알 수 있기 때문에 꼼꼼히 살펴보는 게 좋다. 건강검진 결과표에서 꼭 살펴봐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PART 1
검진결과표, 제대로 보는 법

검진결과표에서는 맨 첫장을 유심히 봐야 한다. 첫장에 보면 ‘정상A’, ‘정상B’, ‘일반질환 의심’, ‘질환 의심’, ‘유질환자’ 등이 적혀 있다. 정상A는 말 그대로 정상수치를 의미하며, 정상B의 경우 아직은 정상수치를 유지하고 있지만 자기관리와 함께 예방조치 등이 필요하다는 의미이다. 일반질환 의심 및 질환 의심의 경우 검진결과를 통해 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발견해, 진단 및 치료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유질환자는 이미 해당 질환으로 인해 치료를 받고 있다는 뜻이다.


이어 뒷장으로 넘어가면 각종 검사 수치를 볼 수 있다. 가장 먼저 명시되는 사항은 계측 검사를 통해 확인한 키와 몸무게. 혈압, 비만 여부 등이다. 이어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액검사, 소변검사, 간기능검사 등이 명시된다. 각각의 검사가 왜 필요한지 이유와 정상 수치, 그리고 어떤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은지 알아본다.


PART 2
연령대별 결과표 중점적으로 봐야 할 항목


20~30대


건강검진 결과표를 볼 때 나이대별로 중점을 둬서 봐 야 하는 항목이 있다. 전문가들은 20~30대는 노후에 나타날 수 있는 심장질환이나 뇌졸중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고혈압, 당뇨병, 콜레스테롤 같은 수치를 꼼꼼히 보는 게 좋다고 말한다. 단순히 정상인지 아닌지만 볼 것이 아니라, 정상수치와 얼마만큼 차이가 있는지 확인해서 생활습관을 교정해야 한다는 것.


40대 이후


40대 이후부터는 모든 검사수치를 제대로 보고, 작년 혹은 재작년 검사 결과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이 신체 각 부위, 예를 들어신장이나 간, 혈액 등의 변화를 알아두는 게 좋다. 또한 챙겨 보면 좋을 항목은 비만도, 고혈압, 콜레스테롤, 빈혈, 신장 기능, 요단백 결과 등이다. 이 항목에서 정상B(경계)의 경우 주치의와 상담을 통해 관리법을 상담하고, 3~6개월 이내 재검진을 받는 게 좋다.


PART 3
연령대별 꼭 받아야 하는 검진 항목

20~39세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수 있는 시기로 비만, 혈압, 흉부촬영, 이상지질혈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검사, 간기능 검사, 자궁세포진 검사 등을 2년마다 실시한다. 최근에는 B형간염뿐 아니라 A형간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늘어 20~30대에 A형간염 및 B형간염 검사를 실시해 필요한 경우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40~64세


매년 혹은 2년마다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각종 암, 심장병, 중풍, 간질환이 주요 사망원인이므로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하다. 필수검사 항목은 ▲비만 ▲혈압 ▲혈당 ▲이상지질혈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검사 ▲간기능 검사 ▲자궁세포진 검사 ▲유방검사 ▲대변 검사 ▲위내시경 검사 ▲대장내시경 검사 등이다. 여성의 경우 ▲자궁난소초음파 ▲골다공증 검사 받는 것을 권장한다. 특히 암, 심뇌혈관 질환의 가족력이 있는 자, 흡연자의 경우는 심뇌혈관질환(중풍, 심근경색, 협심증 등) 고위험군 대상자이므로 매년 검사 받아야 한다.

65세 이상


매년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중증도질환의 위험도가 높아지는 시기로, 각종 암 검진에 치매, 심리검사를 받는 것이 추천된다. 더불어 뇌졸중 등의 위험이 큰 만큼 가족력이 있거나 당뇨병, 고혈압 등 위험요인이 있는 이들은 뇌 MRI나 CT 등을 통해 예방 및 조기진단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

기타 담배를 피우거나 고혈압, 당뇨병이 있는 경우 심전도 검사 및 운동부하 검사를 받도록 하고, B형 및 C형 간염 보유자는 정기적으로 간기능 검사와 간초음파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담배와 술을 많이 한 남성이나, 운동이 부족한 폐경 후 여성은 골밀도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출처 :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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