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내용
제1군 전염병 ‘A형 간염’이 서울·경기·충청 지역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
올해 A형 간염 환자수는 3597명으로 이미 지난해 감염자수 2436명을 넘어섰다.
A형 간염 바이러스는 주로 보균자의 분비물에 오염된 물, 손, 식품 등을 통해 전파된다.
특별한 치료제가 없는 A형 간염은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관리를 통해 차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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