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첨부파일0
- 조회수
- 929
내용
메르스 사태 때 강남구 보건소장으로 역임하셨던 서명옥 하트스캔 부원장님께서는
감염병에 대한 의료적인 대처 방법 등 당시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 코로나 사태가 터지자마자 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가장 먼저 달려 가셨으며,
현재까지도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달려가 확진자를 돌보고 있습니다.
긴 기간 지속되는 노고와 헌신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